소백산이좋아요 2010. 10. 15. 13:52

 

 

 

 

 

 

우리 선조들이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던 달구지가 이제 사라진지가 오래다
60년대에 시골 어디를 가도 흔했고 교통수단으로 많은 힘을 덜었다.
시골 장날이면 온동네 보따리를 맡아서 큰힘을 덜어 주었는데 70년대 중반으로 니어까와 경운기에 밀려 사라지게 되었다.
지난 주말에 시골 축제장에서 만나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