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기후환경 오염으로 예년보다 유별나게 더운것 같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아들과 사위가 같이 휴가를 왔는데 오늘은 너무더워서 일찍이 준비를 하여 소백산
마구령을 넘어서 부석면 남대리 계곡을 찾았다.
느지감치 도착하여 준비하여온 식사를 하고 쉬었다가 지루하게 느끼는같아서
다시 충북 단양에 온달동굴을 찾았다.
올해는 기후환경 오염으로 예년보다 유별나게 더운것 같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아들과 사위가 같이 휴가를 왔는데 오늘은 너무더워서 일찍이 준비를 하여 소백산
마구령을 넘어서 부석면 남대리 계곡을 찾았다.
느지감치 도착하여 준비하여온 식사를 하고 쉬었다가 지루하게 느끼는같아서
다시 충북 단양에 온달동굴을 찾았다.